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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H E&C는 플랜트 기계설비 전문건설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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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나눔 기부행사 기념사진
29일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 대아이앤씨(주)가 몸이 불편한 아산시민들을 위해 많은 물품을 더드림 재가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대아이앤씨(주)는 김승한 상무를 비롯해 .김정재 소장.이용진 소장.이용훈 소장.주진규 소장.서동재 차장.이일환 차장.하제영 차장.김지은 과장.윤소민 과장.이윤진 과장.한예지 사원 등 간부급들이 솔선수범해 쌀 10KG 20포.물티슈(10갑) 6밧스.과일 10박스. 기타생필품(치약.치솔 셋트).라면 등 많은 물품을 병들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부행사를 가졌다.
병들어 어려운 가정을 찾기 위해 그런분들을 간병하고 있는 더드림 재가복지센터에 전달을 부탁하며 기부를 했다.
대아이앤씨(주)는 1978년 7월 대아공업사 설립을 시작으로 1979년 11월 대아산업 주식회사로 법인 전환 후 1982년 10월 대아공무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품질인증서를 획득하고 국내 여러 곳과 해외 여러 곳에 지사를 설립하며 성장하였으며, 대통령 표창 4회.장관 표창 수차례를 수상하고 건실하고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각 지사마다 그 지역의 어렵고 힘들어 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항상 돕기 위해 많은 봉사 활동과 기부행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타 기업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다.
이번 기부행사를 가지며 김승한 상무는 ‘시설이 잘 되어 있고 큰 시설들은 많은 후원을 받고 있기에 후원의 손길을 받지 못 하는 외롭고 힘든 그늘에 가려진 분들을 찾아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저희 회사의 방침이며 제 생각이기도 하기에 저희 지사가 아산에 있기에 아산시민을 위해 이번 기부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행사를 갖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말 어려움 속에 외롭고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대아이앤씨(주)의 따뜻한 기부행사가 타의 모범을 보이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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